청년 창업 벤처기업 ㈜판도(대표 이희남)의 글로벌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포시럽(POSILUV)’이 2020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대상의 ‘반려동물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주관사인 브랜드어워즈코리아는 포시럽이 그 동안 단순한 놀이도구 및 액세서리 위주의 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을 의료용 보조 기구, 야외 활동 용품, 미용 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개척한 점과, 이를 바탕으로 활발한 수출〮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반려동물용품’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는 부분 등에서 다른 후보 업체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포시럽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시럽은 2018년 10월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의 반려동물용품 전문 브랜드로, 강아지 방석, 반려동물용 의료 보조 기구, 하우스, 담요, 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용품을 직접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주로 사람의 관점에서 제작되고 소비되는 반려동물용품에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실제 사용하는 반려동물이 좋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개했다.

이어 “포시럽의 대표 제품격인 ‘폭싹 장모 원형 도넛 방석’은 오랜 기간 다양한 동물들의 수면 습관을 연구하여 설계한 제품으로, 특수 장모 원사를 사용하여 보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털이 잘 빠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녔다.”는 말과 함께 “새로 개발된 의료용 보조 기구인 관절 보호대 깁스는 동물들이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며 발생하는 관절 및 슬개골 질환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품으로, 탈구로 고생하는 노령의 반려동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시럽의 이희남 대표는 “작은 창고에서 시작된 포시럽이 어느덧 전세계 SNS와 온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다.”면서 “부쩍 늘어난 주문량으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고 힘들지만, 실제 구매자들의 사용후기와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포시럽의 진심이 통한 것 같아 감격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대상으로의 선정은 밤낮으로 부지런히 준비한 연구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은 헌신적으로 함께 임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포시럽은 반려동물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선보여 글로벌 반려동물용품 시장을 선도해가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