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11월 20일, 친환경 녹색기업 ㈜지엘플러스 임직원들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김장 행사는 지엘플러스 음식물처리기에서 나온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작물 재배 농장 ‘지엘에코팜 문경농장’에서 재배한 배추를 사용해 더욱 의미가 깊다. 낭비되는 음식물을 유용하게 재활용해 환경과 농가를 살리겠다는 ㈜지엘플러스의 취지를 보여준 행보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가 천연 퇴비로 재탄생 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알리고 싶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친환경 작물 재배 농장을 전국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그린경영을 기반으로 ‘에코 페이백 제도(ECO PAYBACK 제도)’ 또한 도입했다. ㈜지엘플러스가 생산한 GL음식물처리기를 통해 나온 부산물을 에코페이백 봉투에 담아 보내면 에코페이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에코페이)을 제공하는 제도다. 소비자가 보낸 부산물은 ㈜지엘플러스와 가맹을 맺은 지역 농장으로 보내지고 이는 천연 비료로 사용되어 농가의 활성화를 돕는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양질의 농작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수 장윤정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지엘플러스는 13년 이상 축적 된 음식물쓰레기 처리 장치 특허 기술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음식물처리기 제조 전문 기업이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에서 한발 더 나아간 리사이클링 제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운영 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지엘음식물처리기는 친환경 토양 미생물 스스로 24시간 내 음식물의 95%를 자연 소멸시키고, 5%는 천연 퇴비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하이브리드 탈취 기술로 냄새, 세균, 유해가스 등을 99% 없앨 뿐만 아니라,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소음 또한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필터 교체∙배기호스∙유지비용 등이 필요하지 않아, 기존의 음식물처리기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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