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미국 뉴욕증시 훈풍에 9일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37포인트(0.09%) 오른 2703.30으로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 폭을 넓혀 2720선을 다시 탈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21포인트(0.13%) 오른 908.05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모두 개인이 장 초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앞서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0.29포인트(0.28%) 상승한 3702.2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가 37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2.83포인트(0.5%) 오른 1만2582.77에 종료,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년 만에 최장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09포인트(0.35%) 상승한 3만173.88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