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평통 구로구협의회, LED전문업체 HGM한국, IBK투자증권 등 사랑실천 앞장
[GValley = 곽본성 기자]쌀쌀한 가을, 구로구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로구협의회(이계명 회장)는 지난 20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쉼터인 우정의쉼터(여성)와 로뎀나무쉼터(남성)에 냉장고, 세탁기, 진공청소기 등 3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LED전문업체인 ㈜HGM한국은 지난 21일 신도림동주민센터에서 구로구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LED 광고 수익의 30%를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관내 어르신 복지 지원 사업에 쓰기로 합의했다.내달 8일에는 IBK투자증권이 구로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15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주민의 월동준비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임직원 100명이 참석해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가정에 10kg 약 200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