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 본상 수상자로 김완욱 가톨릭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김 교수는 태반 성장인자가 류머티즘 관절염을 일으킨다는 기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는 등 난치병 치료연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년간 ‘자가면역성 류머티즘 관절염’의 원인을 밝히는 연구를 수행해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