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희망 전달
2030세대 공략 인플루언서 마케팅 일환
좋아요·댓글 1건당 1004원 기부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롯데홈쇼핑이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과 함께 만든 로고송을 발표한다.
롯데홈쇼핑은 4일 오전 스텔라장과 제작한 로고송 윈터 쇼핑(Winter Shopping)을 롯데홈쇼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공개한다. 2분 분량의 곡으로 스텔라장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롯데홈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객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작업은 2030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젊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일환이기도 하다. 스텔라장은 국내 유명 TV광고의 배경음악을 작곡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가수다.
로고송을 활용한 소셜펀딩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고송 영상에 좋아요, 댓글 참여 1건당 1004원이 적립된다. 현재 목표는 약 5000건이다. 적립금은 롯데홈쇼핑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보이스와 연계해 한국장애인재단에 장애아동 음악교육 지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호 롯데홈쇼핑 마케팅팀장은 “연말을 맞아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 젊은층에게 힐링 음원으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와 로고송을 제작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젊은층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차별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