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달 12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아 왔던 미국인 간호사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미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간호사 니나 팸을 검사한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가 제거된 사실을 확인해 퇴원시켰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댈러스의 텍사스건강장로병원 간호사인 팸은 미국 내 에볼라 첫 감염자였던 환자를 돌보다가 전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팸과 함께 일하던 앰버 빈슨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아 왔으나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로부터 완치 단계에 가까워졌다는 판정을 받아 곧 퇴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