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청주시는 24일 오후 3시 청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시 청사 타당성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2월 27일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하여 통합시 청사의 건립 필요성과 타당성 및 최적의 청사 건립규모와 재원분석 등 기본구상 연구용역과 관련된 중간보고회이다.보고회에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상당․흥덕구청장과 각 실국장 및 김병국 시의장,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시청사의 기본구상과 타당성 및 신설 구청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용역에 대한 과업 내용을 보고될 예정으로, 초미의 관심은 통합청주시 청사의 입지결정과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의 입지결정이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하여 가장 주된 관심사였던 입지결정에 대한 여러 검토한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며, 2030년 계획인구를 100만 명을 기준으로 청사 건립 규모는 시청사 22,319㎡와 의회청사 6,597㎡ 그리고 주민편의시설 4,250㎡를 합한 종합 면적 49,916㎡로 산정됐다.부지위치는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제안한 현 위치를 중심으로 남과 북으로 연계한 지역을 적정지역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면적은 약 30,000㎡ ±10%로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청주시 청사의 건립은 청주시민의 최대 관심사이자 중부광역권 핵심 신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미래 위상과 품격높은 신개념 통합청사의 조기 건립으로 구도심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발전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많은 시민과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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