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형 식습관이 한국인의 유방암을 급증시키고 있다.
유방암의 약 35%는 식생활과 연관이 있다. 그 중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이 동물성 지방의 섭취이다. 유방암에 잘 알려진 원인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인데 동물성 지방은 에스트로겐의 원료가 되기 때문이다. 서구화된 식생활은 에스트로겐을 과다하게 형성한다. 비만인 사람이 정상체중에 비해 유방암의 위험도가 높은 것도 이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10년 사이 국내 유방암 환자가 4배 이상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유방암은 암 중에서 발병률이 높은 편에 속하며 완치가 가능하지만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극복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콩 콩 음식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콩은 에스트로겐을 조절하고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콩에 들어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내의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작용해 폐경기 불편 증상을 감소시켜 줍니다.
■ 녹차
녹차에는 유방암예방에 좋은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가 들어있습니다. 중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하루 녹차 3잔이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를 마시는 여성이 녹차를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유방암예방효과가 12%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여성암의 위험을 낮추고 싶다면 평소에 커피대신 녹차를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호박
호박에는 여성의 중요한 부위인 자궁과 유방에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해주는 루테인과 셀레늄의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귤, 고구마, 청국장 등 황색식품에는 많은 카로틴과 이사폴리본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성분들은 항암효과와 노화를 지연시켜 유방암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방선휘 원장은 “식습관만 바꿔도 암에 걸리는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며 “암 예방을 위해 환자 자신의 관심과 실천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암에 발병한 경우는 면역 암 치료를 통해 환자 스스로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에 대한 치유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통합 면역 암 치료 방선휘한의원에서는 한방 면역 암 치료를 하고 있다. 온열치료, 면역약침, 항종양 면역약제 등을 통해 환자의 면역감시체계를 회복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며, 인체의 주요 혈 자리의 뜸을 통해 심부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 증강 및 암 치료에 효과를 주고 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