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새로운 휴양지로 뜨고 있다.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최대 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이름난 휴양지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베트남항공이 인천-다낭 직항을 운항한다. 비행시간 약 4시간 30분으로 가까우며, 타 휴양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5성급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다낭 여행의 장점이다. 호텔 예약 전문 사이트 돌핀스트래블은 다낭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비치프론트 리조트 4곳을 추천한다.먼저 다낭을 대표하는 특급 리조트로 웅장함이 느껴지는 인터콘티넨탈 다낭은 손짜(Son Tra) 반도에 자리한 고급 리조트다. 바다와 맞닿은 산에 조성돼 객실에서의 전망이 빼어나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객실마다 발코니가 마련돼 있어,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요금은 1박 254달러부터)
고운 모래와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하얏트 리젠시 다낭은 다양한 객실 타입을 보유해 커플은 물론 가족여행에도 좋다. 바다를 접한 풀빌라는 신혼여행 제격. 기본 호텔 객실은 단층으로 구성돼 비치로의 접근이 쉬우며, 레지던스형 객실은 간단한 취사 시설이 구비돼 있어 가족여행에 선호된다. (요금은 1박 219달러부터)그리고 고운 모래를 가진 반미안 비치에 자리한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는 다양한 시설과 아름다운 바다가 어우러진 휴식처다. 총 186개의 객실은 레노베이션을 마쳤고, 전 객실 비치나 인피니티풀 전망의 발코니가 갖춰져 있다. 프라이빗한 코티지 객실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야외 샤워와 다이닝 시설도 있다.(요금은 1박 174달러부터)
2014년 새롭게 문을 연 모던한 분위기의 멜리아 다낭은 시내 인근 바닷가에 자리해 있다. 넓은 부지에 여러 개의 호텔 건물과 총 158개의 객실은 바다, 정원, 산 전망이다. 클럽룸과 같은 개념의 ‘레벨(Level)’ 객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총 3개의 수영장과 GYM, 키즈클럽, 다양한 레스토랑, 기프트숍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요금은 1박 120달러부터)한편 돌핀스트래블은 동남아의 인기 휴양지 다낭, 푸켓, 발리 지역의 비치프론트 리조트 조기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0일 전 예약 시 5%, 30일 전 예약 시 3%를 할인해주며, 예약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