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도세 하락 마감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코스피가 기관투자자의 매도세로 17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8포인트(-0.15%) 하락한 2539.15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5126억원을 순매도하며 하락 마감을 이끌었으며 외국인은 3593억원을, 개인은 1518억원을 각각 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84%)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화학(+0.53%) 섬유·의복(+0.34%)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운수창고(-4.21%) 종이·목재(-2.38%)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주요 테마별로는 국내상장 중국기업(+6.30%), 카지노(+3.15%), 자전거(+3.06%), 풍력에너지(+1.34%), 백화점(+1.22%)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물류(-3.53%), 제지(-3.25%), PCB생산(-2.05%), 엔터테인먼트(-1.89%), 전자결제(-1.83%) 관련주 테마는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0.91% 내린 6만5700원에 장을 마쳤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11% 오른 77만4000원에 마감했으며, 현대차(+1.96%), KB금융(+1.86%)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기아차(-2.01%), 엔씨소프트(-1.38%), LG생활건강(-1.28%)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최종적으로 317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529개다. 5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이날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7.86포인트(-0.93%) 하락한 839.47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3317억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287억원을, 기관은 1451억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1.34%)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숙박·음식(+0.85%)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0.00%) 운송(-3.88%)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테마별로는 국내상장 중국기업(+6.30%), 카지노(+3.15%), 자전거(+3.06%), 풍력에너지(+1.34%), 백화점(+1.22%)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물류(-3.53%), 제지(-3.25%), PCB생산(-2.05%), 엔터테인먼트(-1.89%), 전자결제(-1.83%)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상승했다. 알테오젠이 2.75% 오른 16만4400원에 마감했으며, 셀트리온제약(+2.13%), 펄어비스(+1.88%)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씨젠(-10.41%), 메드팩토(-2.96%), 휴젤(-2.31%)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최종적으로 386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898개다. 8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07원(-0.17%)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59원(-0.01%), 중국 위안화는 169원(+0.10%)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