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15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99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확진자는 청송에 거주하는 60대와 50대 주민으로, 이들은 지난 2일부터 5일간 청송에 체류한 천안 37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확진자는 발열 증세를 보였으며 50대 확진자는 무증상이다.
또 청도지역 확진자 1명은 천안 및 청송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들 확진자 모두를 안동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대구에서는 해외 유입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7203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는 달성군 거주자로 지난 13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