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176명, 해외 32명
[헤럴드경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명 늘어 누적 2만85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205명)보다 3명 늘며 이틀 연속 200명대로 집계됐다. 보통 주말과 휴일에는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줄어드는데도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 이후 8일 연속 세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일상 감염'이 잇따르면서 국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08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6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지역 감염자는 서울 85명, 경기 45명, 강원 19명, 광주·전남 각 9명, 충북 8명 등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