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정규 3집 ‘사람의 마음’을 발매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에 나선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23일부터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을 시작으로 11월 8일에는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11월 16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11월 22일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12월 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까지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2008년 싱글 ‘싸구려 커피’로 데뷔해 생활밀착형 가사와 장기하의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장기하와 얼굴들은 2009년 정규 1집 ‘별일 없이 산다’를 발표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올해의 노래상’, 한국방송대상 신인가수상, 골든디스크 록 상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집 역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음악인상’, ‘록 음반상’, ‘록 노래상’ 등 4개 부문을 휩쓴 바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