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테라셈은 이달 30일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를 시작한다고 공시했다.

테라셈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함에 따라 코넥스시장에서는 상장 폐지됐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테라셈은 카메라의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 이미지센서를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포장하는 이미지센서 패키징 전문기업이다. 주력사업인 보안 및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패키징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 수출을 통해 지난해 세계시장에서도 점유율 17.7%를 달성했다. 최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안용 안심 CCTV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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