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은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1청사 정무부지사실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9일 호반건설은 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원을 출연했고, 전날 출연한 기금 중 일부인 7500만원을 이번에 제주도에 전달했다. 제주도에 전달된 상생협력기금은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 농촌 복지시설 구축과 물류비 지원, 중문·색달 어촌계의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