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확진자 접촉한 A씨와 아들 확진

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이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늘어 누적 2만7천19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5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전날보다는 20명 늘었다. 정부는 7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이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늘어 누적 2만7천19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5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전날보다는 20명 늘었다. 정부는 7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인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인천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065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연수구에 사는 직장인과 자녀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A(44)씨는 지난 1일 근육통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6일 연수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아들 B(13) 군은 A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검체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아내와 아들 등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앞서 A씨의 서울 서초구 소재 직장 동료, 같은 건물 방문객도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