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내 증시는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포인트(0.33%) 오른 2421.79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종가 기준 코스피가 2400선을 회복한 데 이어 안착한 수치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외국인이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큰 폭 올랐다.
대선 개표 상황을 주시하면서, 선거 결과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승리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5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2.52포인트(1.95%) 상승한 2만8390.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7.01포인트(1.95%) 오른 3510.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0.15포인트(2.59%) 급등한 1만1890.93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38포인트(0.52%) 오른 849.18에 장을 시작했다.
이세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