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비대면 서비스가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실제 다수의 업종들이 비대면을 통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으며, 수요 또한 급격하게 늘고 있다. 기업들도 외주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대행해 주거나 컨설팅해주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홍보물제작 플랫폼 ‘와이낫링크’가 대행사와 인쇄 업체를 중개하고 홍보 인쇄물 디자인부터 인쇄, 후가공, 수작업, 납품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론칭한 와이낫링크는 인쇄, 홍보, 판촉물 제작이 필요한 기업 및 매장과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쇄업체 및 대행사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이다. 기업, 사업장 등 발주사의 홍보물 제작에 대한 비용 절감과 함께 하청 의존도가 높은 영세 인쇄업체에게 수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획, 디자인, 제작 및 시공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업무범위와 예산, 일정 입력만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쉽고 간편하게 의뢰할 수 있다. 작성이 어려울 경우에는 원하는 결과물을 전달하면 적정 예산과 일정을 전담팀이 직접 검토한 뒤 수정의견을 전달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의뢰 후 매칭을 원하는 업체의 견적서가 도착하면 그동안의 진행 사례를 통해 전문성을 꼼꼼히 따져 비교한 뒤 선정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협의 없이 임의로 프로젝트 내용을 변경할 수 없으며, 프로젝트가 종료될 때까지 안전하게 대금을 보호하고 이슈를 관리하는 것도 해당 플랫폼의 역할이다.
와이낫링크는 단순 중개만으로 그치지 않고 매칭이 되지 않은 업무, 긴급 업무 등도 전담팀이 직접 해결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홍보물 제작 비용 외 이용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들지 않으며 인쇄소, 후가공업체 등 홍보물 제작 공정별 업무를 세분화해 영세 인쇄업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췄다.
현재 충무로, 을지로 업체 중 직접 방문해 전문성을 확인한 와이낫링크의 상생 파트너는 총 1천여 곳이다. 지난 10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와이낫링크는 앞으로 성수동, 파주 및 일산 등 지역을 확대해가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세인쇄업체가 영업 수단으로 와이낫링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와이낫링크 관계자는 “인력이 부족하거나 예산이 적어 홍보물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적정 수행업체를 한목에 비교하여 선택하고 싶은 대기업 담당자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낫링크의 사업 소개와 자세한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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