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중남미 3개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은 풍부한 자원과 높은 경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과테말라(과테말라시티)를 방문한다.

구로구는 지난 7월까지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업체별 파견국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한 후 (주)씨드아이글로벌, (주)넥스트로닉스 등 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KOTRA도 참여해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항공료ㆍ숙박료 50% 지원, 파견국 현지 시장조사 등의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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