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동양피엔에프는 지난 2월 SK건설과 체결한 파나마 석탄이송설비(Coal Handling System) 납품 계약과 관련해 물량 증가로 추가 계약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9만5000톤이었던 저탄장(Coal Shed) 용량이 14만5000톤으로 5만톤 증가함에 따라 발주 금액도 당초 1900만달러에서 2117만달러로 217만달러 늘었다.

동양피엔에프는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발전설비 설계업체인 미국의 시카고 서전트 & 런디(Chicago Surgent & Lundy)의 까다로운 기술조건을 모두 통과한 것”이라며 “회사 기술력이 중남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양피엔에프는 물량 증가에 따른 연장된 납품 기일을 맞추기 위해 전사적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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