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락 대구시 의원
정천락 대구시 의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정천락 의원(달서구5)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관 확립, 독도 영토주권 의식 함양 강화를 위해 ‘대구광역시교육청 독도 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12일 해당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독도교육 강화를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독도 탐방 등 현장교육사업, 학생 체험활동 지원 및 교직원 연수사업 등’ 독도 교육 강화 세부사업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시행된다.

정천락 의원은 “일본 정부의 독도 역사 왜곡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시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라나는 학생들부터 체계적인 독도 교육을 통해 스스로 독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실천적 독도 교육을 통해 우리 영토임을 확실히 인식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 출신으로 평소 독도홍보 강화에 앞장서온 정 시원은 1978년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 달서구청 문화체육과장, 총무과장, 비서실장과 의회사무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지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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