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전경(상주시 제공)
상주박물관 전경(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았던 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을 재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됐기 때문이다. 다만,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개인 간 발열 검사, 거리 유지,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소독 용품 비치 등 필요한 방역조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14일부터 문을 여는 상주박물관은 재개관과 함께 '땅 속 문화재를 발굴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철저한 방역조치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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