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현대모비스가 13일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 건립 소식에 3% 이상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2시 38분 현대모비스는 전거래일 대비 8000원(3.52%) 23만5000원에 거래됐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5억5300만원, 4억6800만원을 순매수하며 현대모비스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의 주롱 타운홀에서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HMGICS는 자동차 주문부터 생산, 시승, 인도, 서비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주기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 기지(오픈이노베이션 랩)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