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더 뉴 E-클래스’ 국내 출시

지능형 스티어링 휠 최초로 적용

‘수입차 판매 1위’ 인기 이어갈 듯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 오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포토세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 오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포토세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베스트셀링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E-Class)’의 10세대 부분 변경 모델을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첨단 기능의 조화가 핵심이다. 파워트레인은 211마력의 직렬 4기통 엔진부터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도 눈에 띈다. 림 앞면과 뒷면에 센서 패드를 탑재해 정전식 핸즈-오프(Capacitive Hands-Off) 감지 기능을 갖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더 뉴 E-클래스는 동급 모델 중 가장 뛰어난 혁신, 최첨단 안전 및 보조 시스템, 탁월한 안락함, 최상의 럭셔리와 매력적인 디자인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더 뉴 E-클래스’ 부가세를 포함한 판매 가격은 6450만원(E250 아방가르드)부터다. ‘E220 d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7550만원, ‘E300 e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8390만원이다.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53 4MATIC+’는 1억1940만원이다. 정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