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레터플로우가 오는 24일(피지컬 CD는 27일) 첫 정규앨범 ‘누군가로부터’를 온라인 음원으로 발매한다.
레터플로우는 지난 4월 싱글 ‘어느 날의 오후’를 발매하며 데뷔한 신인 싱어송라이터로 이후 참깨와솜사탕의 유지수와 함께 한 ‘돌아서다’, 스웨덴세탁소와 함께 한 ‘흩어진다’ 등의 싱글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실’을 비롯해 ‘흩어진다’ ‘마지막 편지’ 등 싱글로 선공개된 3곡과 신곡 7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겨 있다. 레터플로우는 앨범 수록곡 전곡의 작사ㆍ작곡을 맡았다.
레터플로우는 “우리는 모두 누군가이고, 그 누군가들이 겪는 사실을 노래로 만들어 엮었기 때문에 앨범 제목 ‘누군가로부터’로 정했다”며 “공감을 통한 치유로 이별에 대한 아픔을 위로 받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터플로우는 다음 달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