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와 경북도는 도건우(42ㆍ사진) 여의도연구원을 17일자로 제3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신임 청장은 개방형 직위 공모로 선발됐다. 지난 14일 자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동의해 앞으로 3년 동안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과 투자유치를 책임지게 된다.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공동으로 임명한 도 신임 청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륜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감사원, 재정경제부, 삼성경제연구소 및 여의도연구원 등 다양한 업무를 거쳤다. 특히 FTA 협상과 WTO 협상 등을 경험한 경제 분야 전문가로 투자유치・홍보 등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시 등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