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가 고급 호텔식 침구 3종을 23일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은 고품질 구스침구 ‘더블쉴드구스’,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더스티치’(사진)와 ‘팀버튼’. 3가지 모두 서걱거리는 촉감으로 호텔침구를 연상케 하고 침실에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더블쉴드구스 이불속은 해풍 지역에서 자란 시베리아산 구스 충전물로, 다운볼이 크고 공기 함유량이 높아 보온성이 우수하다. 솜털 80%, 깃털 20% 비율로 만들어졌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더블쉴드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털 빠짐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흰색 배경의 더스티치는 이불과 베개 테두리에 군청, 연미색을 입히고 끝단에는 자수로 정교함을 더했다. 광폭 원단을 사용해 이불 표면에 이음선이 없고 깔끔하다. 면 60수 새틴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팀버튼은 직선으로 수놓은 자수가 이불에 부피감을 주고 간소화한 제품. 은은한 광택을 지닌 흰색과 연회색 두가지로 구성됐다. 닥나무섬유를 원료로 한 친환경 소재 40수 한지섬유를 적용해 청량감이 우수하고, 아토피와 알러지 예방 기능을 함유해 피부자극이 적다고 이브자리 측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