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융합보안학과가 성인학습자(재직자) 대상 특별전형으로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형은 지원자격을 갖췄다면,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종합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지원자격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기존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이며 재직 기간은 2021년 2월 28일 기준 3년(1,095일) 이상이어야 한다.

동국대 미래융합대학의 이번 특별전형은 기존의 재직자전형과 전형방식이 유사하지만, 기존의 재직자전형은 학과 단위로 운영되며, 별도의 재직자 맞춤형 제도가 없이 학사제도 등을 제공하였다면, 동국대학교는 독자적인 단과대학을 신설하여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재직자(성인학습자)들이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별도의 관리 및 학사제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융합보안학과에서는 이에 맞춰서 성인학습자 맞춤형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학습자가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입생들은 미래융합대학만의 독립적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혜택들은 재학생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융합보안학과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실습장비 도입 및 전문가 특강등을 제공하여 학과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이론과 함께 실무교육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학과수업을 들으며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정보보안기사, 산업보안 관리사 등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경찰 등 수사기관, 정부기관의 감사 및 보안부서 등 첨단범죄에 대응하는 융합보안 전문가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융합보안학과 수시모집은 9월 24일(목)부터 5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홈페이지와 입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