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직배송 서비스 가능

B2B 노하우 바탕으로 B2C 사업 본격화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B2C용 국내산 신선육 브랜드 'the신선정육' [사진제공=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 금천미트, B2C용 국내산 신선육 브랜드 'the신선정육' [사진제공=동원홈푸드]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국내산 신선육 브랜드 ‘the신선정육’을 론칭한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론칭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the신선정육’은 도축한 지 3~5일된 국내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운영하는 B2C용 국내산 신선육 브랜드다. 중간 유통 경로 없이 소비자에게 신선한 고기를 매일 새벽 받아볼 수 있도록 온라인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금천미트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추진한 B2C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금천미트는 대전, 안양, 담양, 천안 등 4곳의 자체 육가공장과 전국 물류망을 갖추고 있어 ‘익일 냉장 직배송 시스템’이 가능하다. 현재 더반찬&, 동원몰 등 주요 온라인몰과 편의점 등에서 약 100여 종의 소비자용 제품을 판매 중이다.

‘the신선정육’은 구이용, 수육용, 찌개용 등 다양한 용도별 한돈 16종과 등심, 안심, 부채살 등 국내산 소고기 7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1등급 한우 3종과 국내산 소고기 다짐육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금천미트 관계자는 “금천미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도매 온라인몰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정육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