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학생 2명 증가

누적 확진 학생 525명, 교직원 111명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는 15일 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교의 전면 원격 수업을 예정대로 20일 종료하고 21일 등교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고등학교 교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안내 수칙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연합]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는 15일 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교의 전면 원격 수업을 예정대로 20일 종료하고 21일 등교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고등학교 교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안내 수칙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6일 전국 10개 시·도 701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6984곳)보다 26곳 늘어나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012곳, 인천 789곳, 경기 4162곳 등 수도권 6963곳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또 충남 27곳, 충북 10곳, 대전·강원 각 3곳, 경남 2곳, 부산·울산 각 1곳에서도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한편, 순차등교가 시작된 5월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525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총 111명으로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