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학생 2명 증가
누적 확진 학생 525명, 교직원 111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6일 전국 10개 시·도 701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6984곳)보다 26곳 늘어나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012곳, 인천 789곳, 경기 4162곳 등 수도권 6963곳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또 충남 27곳, 충북 10곳, 대전·강원 각 3곳, 경남 2곳, 부산·울산 각 1곳에서도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한편, 순차등교가 시작된 5월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525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총 111명으로 동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