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혼성 듀오 앤더슨스(Andersons)가 첫 정규앨범 ‘스티번 앤드 에밀리(Stephen & Emily)’를 국내 발매했다.

앤더슨스는 도미니카(보컬ㆍ키보드)와 켄타로(기타)로 구성된 듀오로 지난 2012년에 결성됐으며 지난해 셀프타이틀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앤더슨스는 일본의 유명 가수인 니시노 카나의 새 싱글 작곡을 맡으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일본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이자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된 일본 영화 ‘죽음의 새끼손가락’의 주제가인 타이틀곡 ‘영 러브(Young Love)’를 비롯해 ‘리버티(Liberty)’ ‘데이 앤드 나이트(Day and Night)’ ‘드라이브(Drive)’ ‘토크 투 허(Talk to Her)’ ‘너싱(Nothing)’ ‘서핑(Surfing)’ ‘라스트 서머(Last Summer)’ ‘워크 투게더(Walk Together)’ 등 9곡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