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5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접촉 체온계 15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체온계는 ‘창전, 참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창전동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권오성 이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환 발생 시 발열 여부를 확인하여 체온계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코로나 19로 기부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노인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줘 깊이 감사를 드린다. 소외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천라이온스클럽에서는 지난 2018년 11월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창전, 참사랑나눔’ 협약을 맺고 1000만원 상당 실버카, 휠체어, 이불, 김장김치 400포기, 국수, 가구, 마스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