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쌍용차가 미국 완성차 유통업체인 HAAH 오토모티브 홀딩스(HAAH)의 인수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58분 쌍용차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810원(18.71%) 오른 5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중 HAAH가 쌍용차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시장에 알려지면서 주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현재 HAAH는 쌍용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 쌍용차 노사와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AAH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거점을 둔 자동차 유통업체로, 창업주는 볼보·마쓰다·재규어·랜드로버 등에서 부사장을 지낸 듀크 헤일 회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