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2NE1 출신 씨엘(CL)이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몸풀기를 시작했다.
씨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을 시작으로 싱글들과 정규 앨범 발매까지 계속 달리겠다”고 밝혔다.
씨엘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여러분들과 소통할까 고민하다가 항상 그래왔듯이 제가 가장 솔직하게 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노래와 춤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뮤직비디오 ‘포스트 업(POST UP)’ 공개 이유를 전했다.
이어 “빨리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것만 먼저 선보이게 되었지만, 특별히 준비한 저의 선물이니 저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라며 “10월을 시작으로 싱글들과 정규 앨범 발매까지 계속 달릴 테니 POST UP 마음껏 즐기고 음미하면서 몸 풀고 있기”라고 했다.
‘포스트 업’는 유명 프로듀서인 바우어(Baauer)와 홀리(Holly), 그래미어워즈 위너인 믹스마스터 스튜어트 화이트(Stuart white),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한 콜린 레오나드(Colin Leonard)가 마스터링에 참여했다.
지난 2일부터 총 6편의 인트로 비디오를 앞서 소개한 씨엘의 ‘포스트 업’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오후 1시 CL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