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박종호 산림청장이 9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대추낙과 피해를 입은 경북 청도군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매전면 남양리 대추낙과 피해 현장을 살피고 농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태풍이나 여러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율 청도군수는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에서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400여 대추재배 농가에서 60ha 이상의 대추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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