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롤드컵 결승 상금 100만 불이 삼성 화이트 팀의 몫으로 돌아갔다.
19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에선 중국 로얄클럽과 한국 삼성 화이트가 격돌했다.
초반부터 라인 운영에서 우위를 가져간 삼성 화이트는 15분경 드래곤 싸움에서 에이스를 띄우고 글로벌골드 차이를 6000까지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삼성 화이트는 로얄클럽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삼성 화이트는 작년 SK텔레콤 T1 K에 이어 한국의 2연속 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상금 100만달러(약 10억6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로얄클럽은 준우승 상금은 25만 달러(한화 약 2억7500만 원)를 거머쥐었다.
롤드컵 결승 상금 100만불에 누리꾼들은 “롤드컵 결승 삼성 화이트 상금 100만불 대박이다”, “삼성 화이트 팀 상금 100만불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롤드컵 결승에는 4만 좌석이 매진됐다. 또 롤드컵 공식 테마송 ‘워리어(Warriors)’를 부른 세계적인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의 오프닝 공연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