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온라인 강연 생중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능력의 달’ 행사의 하나로 10~11일 이틀간 ‘제14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온 이 행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된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참관 없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변화의 시대, 위기를 기회로!’라는 직업능력의 달 표어 아래,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및 조직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기조강연(3개)과 동시강연(26개)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일 현지 화상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는 첫 기조 강연은 토니 빙엄 미국 인재개발협회 회장이 인재 양성의 전 세계적 동향과 중요성, ‘사람’의 가치에 대해 논의한다. 11일에는 ‘뇌과학’과 ‘한국 문화’라는 서로 다른 전문 분야에서 미래 한국 사회를 전망하고 인적자원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기조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김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