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히스토리 사회적 역할 확대

보험개발원 임영조(오른쪽 세번째) 이사, 김덕석(오른쪽 네번째) 국립임실호국원장.
보험개발원 임영조(오른쪽 세번째) 이사, 김덕석(오른쪽 네번째) 국립임실호국원장.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보험개발원은 카히스토리 서비스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전라북도 국립임실호국원에 전동차량 2대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중고차시장의 거래 투명성을 위해 2003년부터 자동차 사고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개발원은 카히스토리의 사회적 역할 실천을 위한 나눔행사로 호국원을 방문하는 고령자 및 몸이 불편한 이들의 이동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이동용 전동차량을 기부하고 있다. 영천 호국원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이천 호국원, 2019년에는 산청 호국원에 기증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는 전동차량 기부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소비자 피해 예방 및 중고차 유통 투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