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개 론칭… 코로나19에 중소기업 효자 노릇 톡톡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CJ ENM 오쇼핑부문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1사1명품이 이달 신상품을 론칭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중기 상생 프로그램 1사1명품에서 이달 신상품 3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9월 셋째주에는 에어 마스크, 그 다음 주에는 미니 세탁기와 늙은 호박즙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월 평균 1개씩 꾸준히 선보인 신상품을 올해 하반기에는 더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사1명품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우수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판매와 마케팅을 제공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1사1명품이 효자 노릇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소개했다.
이호범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인 중소기업에게 1사1명품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렛대가 됐으면 한다”며 “비대면을 통한 제품 구매의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더 다양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