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액정 타블렛 ‘와콤 원’ 특별 할인

사용법 강의·SW·동영상 튜토리얼 등 제공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이 전국 초중고 대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용 타블렛 특별 패키지’를 9일 선보였다. [한국와콤 제공]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이 전국 초중고 대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용 타블렛 특별 패키지’를 9일 선보였다. [한국와콤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이 전국 초중고 대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용 타블렛 특별 패키지’를 9일 선보였다. 와콤의 타블렛을 절반 가격에 구매하고 사용법·소프트웨어(SW)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용 타블렛 특별 패키지’는 온라인·비대면 교육 환경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 트레이닝, 소프트웨어 소개 등을 모두 제공한다. 타블렛을 처음 사용하는 교육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대비가 필요한 현실에 발맞추자는 취지다.

먼저 교육용 액정 타블렛 ‘와콤 원’ 1대를 정상가격(43만 5000원)의 절반 수준인 25만원에 제공한다. 펜 타블렛과 액정 타블렛의 차이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체험해볼 수 있다. 학교나 기관 당 1대 한 정이다.

타블렛 사용법 강의도 제공한다. 와콤 원 제품을 50대 이상 구매한 곳에 한해, 사용법부터 온라인 강의용 판서 소프트웨어(SW) 사용법, 동영상 강의 자료 제작법 등이 담겨있다.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춰 전문 강사가 맞춤형 트레이닝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와콤 블로그를 통해 기타 SW 및 동영상 튜토리얼도 제공한다.

김주형 한국와콤 대표는 “와콤 타블렛 장비와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용법, 제품 정보, 소프트웨어 등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해 언택트 시대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뉴딜 정책에 맞춰 보다 많은 기관과 기업이 선진화된 교육·업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