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송가연(20, 로드FC) 살해협박 네티즌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섰다.

21일 한 매체는 격투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송가연이 ”지난 8월부터 서울의 한 정신과에서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어린 나이에 심리적 고통이 컸고 훈련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가연은 지난 20일 소속사 로드F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악성 댓글을 남긴 한 네티즌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소속사 측은 “몰지각한 네티즌에 대한 법적 대응에 단호히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네티즌은 송가연에게 입에 담을수 없는 살해협박의 글을 SNS에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고소를 담당하고 있는 로드FC 최영기 고문변호사는 “송가연 선수는 그간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의 성적인 농담과 언어폭력에 적지 않은 고통을 받아왔다”며 “맹목적인 비난과 도를 넘어선 경악스런 언어 폭력은 도저히 묵과 할수 없다. 이에 단호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또 다시 발생할 때마다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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