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원 모집에 2100억원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동원엔터프라이즈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4배 이상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엔터프라이즈는 3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2100억원을 받았다.
앞서 동원엔터프라이즈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에서 5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는데 -2bp에 완판됐다.
동원엔터프라이즈는 이달 1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여파에도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동원엔터프라이즈의 영업기반기 공고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