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음원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가 공개됐다.

‘우리家’는 김호중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모든 인생 스토리를 담아냈으며, 트롯 발라드와 팝 발라드, 정통 트롯 등 총 15개의 트랙으로 알찬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인 ‘만개(Prod. 신지후)’와 ‘우산이 없어요’는 발매와 동시에 소리바다 실시간 인기차트 1위(5일 오후 7시 기준)와 2위를 기록, 이외에도 멜론, 지니뮤직, 플로 등 각종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김호중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김호중은 싱글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 ‘고맙소’, ‘너나 나나’ 등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인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까지 드러낸 바 있다.

김호중이 자신의 삶을 노래한 ‘우리家’에는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돛을 올리다’(Intro)를 비롯해 유년시절 스토리 ‘할무니’, 청소년 시절 ‘태클을 걸지마(Prod. 진성)’, 성악 발성을 공부하며 연습했던 ‘홀로아리랑(Prod. 박경훈)’이 담긴다.

또한 더블 타이틀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 고백송 ‘나보다 더 사랑해요’, 꿈에서 그리워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백화(白花)(Naration. 손숙)’, 트롯가수로 도전해 부르게 된 ‘희망가’로 리스너들에게 감동도 안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트롯가수로 성공한 김호중이 처음 발매한 싱글 ‘너나나나’와 정통트롯 ‘애인이 되어 줄게요(Prod. 알고보니혼수상태)’, ‘퇴근길’, 감사를 표현한 ‘고맙소(Orchestra ver.)’ 그리고 마지막 곡 ‘새로운 항해’(Outro)로 ‘우리家’만의 탄탄한 스토리 라인까지 예고하고 있다.

‘우리家’에는 히트 프로듀서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총 프로듀싱을 맡았고, 영화음악 감독 이지수, 국악계 쇼팽 박경훈 등 최고의 스텝들이 심혈을 기울였으며, 체코 60인조 오케스트라와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도 높였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김호중의 ‘우리家’는 지난 4일 오후 6시 기준 선주문 37만 장 이상을 돌파, ‘트바로티’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음원 차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김호중은 오는 29일 CGV를 통해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를 개봉,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