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인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동빈내항에 어선이 빼곡히 대피해 있다.
특히 태풍 내습에 항구기능이 빈약한 울릉항 선적 영성호((9.77t.선주 최상문)등 어선 40여척이 일찌감치 뭍으로 건너와 이곳에 피항해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일본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며 오는 7일 낮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예정이다.
현재 하이선은 최대풍속이 54m가 넘는 초강력 태풍으로 6일까지 초강력 혹은 매우 강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태풍의 최대풍속이 시속 158~194㎞일 때 매우 강한 태풍이 된다. 이 때는 사람과 커다란 돌이 날아갈 정도의 위력을 보인다. 초강력 태풍일 경우에는 건물이 붕괴된다. (사진=어민 최상문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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