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며 상념에 잠겨있다.문위원장은 이날 남북간 장성급 군사회담과 관련해 “대화는 계속돼야 한다. 지금 한반도에는 교류협력이 필요하다. 지난 7년간 긴장과 충돌이 도움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남북이 상호 존중의 태도로 대화를 지속하고 이견을 좁혀야 한다. 7년만에 해빙기를 다시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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