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박성태 기자]금천구청(구청장 차성수)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꿈틀이놀이터사업 참여 어린이와 함께 벼베기 농촌체험 행사를 실시한다.이날 체험행사에서는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바자회사업과 연계해 어린이 학부모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옛날 전통방식대로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와 탈곡기 타작 등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벼베기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지게, 멧돌, 절구, 떡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으며, 초가집 포토존도 설치된다.정호영 마을공동체담당관은 이번 행사에 대해 “벼베기 체험 및 농촌활동을 함으로써 농사의 재미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금천구가 도시농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마을공동체담당관(2627-1885~7)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