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기 고양시에서 4명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는 일산서구 주엽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고양 187번)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지난 20일 발열, 기침, 콧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이튿날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또 다른 확진자인 일산동구 성석동 50대 주민(고양 186번)은 강남구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다.
덕양구 화정동에 거주하는 10대(고양 194번)와 일산동구 장항동 40대 주민(고양 185번)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이 감염 경로를 역학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