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미니빔 TV’…17일 국내 온ㆍ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판매 개시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 수준 430g…‘한 손에 쏙’ 휴대가 가능한 크기 내장 배터리 통해 전원없이 150분 사용…야외서 영화한편 감상 가능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전자가 배터리를 내장해 들고 다닐 수 있는 TV를 시장에 내놓았다.

LG전자는 신제품 ‘초경량 미니빔 TV(모델명 PH250)’를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 손에 쏙 들어와 휴대가 가능한 크기인 너비 103㎜×깊이 85㎜×높이 54㎜의 신제품의 무게는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 수준인 430g이다. 그럼에도 신제품은 HD(1280×720) 해상도와 최대 300안시루멘(ANSI-Lumens)의 밝기, 10만 대 1의 명암비 등 강력한 성능까지 갖췄다.

신제품은 배터리 덕에 별도 전원 없이 최대 2시간3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전력 공급이 불편한 캠핑장에서도 영화 한 편을 감상 할 수 있을 정도다. 주변 기기와 연결성도 뛰어나다. HDMI와 USB포트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에 저장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4만원.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신제품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처럼 항상 휴대하고 활용해 야외에서 편하게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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