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한 방송에 출연해 입사시절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조현민 전무는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출연해 “키가 175cm다. 아빠는 183cm, 엄마 168cm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며 “학생 때 두 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는 않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조현민 전무는 입사 당시 ‘낙하산입니다’라고 인사했던 일화에 대해 “솔직히 맞지 않느냐”며 “27살에 경력은 있었지만 2년이라는 턱도 없는 경력으로 대기업 과장으로 입사했는데 다 아는 상황에서 숨길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면돌파를 하고 싶었다”며 “광고 하나는 자신 있었고, ‘지금 당장 증명할 건 없지만 내 능력을 증명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달라’라는 의미였다”고 고백했다.
조양호(65)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전무는 현재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 전무, 진에어 본부장과 전무를 맡고 있다. 조현민 전무는 2008년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 팀장을 맡으면서 ‘체험’을 강조하는 광고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누리꾼과 인기를 얻었던 ‘어디까지 가 봤니’ 시리즈 광고가 조현민 전무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으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멋지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자신 있으니까 저렇게 말하겠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멋있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부럽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그래도 대단하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당당해서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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